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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시망새님의 친목질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7443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MA
추천 : 11
조회수 : 915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4/02/02 18:25:49
유머게시판에 썼다가 게시글의 성격이 맞지 않다는 의견을 받아들여 여기 다시쓰게 되었습니다. 그부분에 대해선 죄송하게 생각드립니다(_ _)

쓰는게 길어져서 두서없이 길게 쓰여진점을 염두해 주시고 봐 주시기 바랍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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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odayhumor.com/?bestofbest_146619

위에 주소의 글이 베오베에 오른 자유게시판 채팅방 친목질 이야기네요.

아마 이 글을 쓰면, 아이디와 글 내용으로 누군지 유추 가능 할 것이며, 연락을 취하거나 피해자 코스프레를 시전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상관없겠죠.


일단 저는 자유게 새벽반 채팅방에서 2년여 정도 채팅을 했었던 사람입니다.

초창기 맴버는 아니며, 제가 활동하던 시기는 정확히 기억하진 않습니다만, 그 채팅방을 나온 날은 지금으로부터 반년 전 쯤 입니다.

일단 제가 가기 전에도 이미 정모를 통해 서로를 만나본 유저들 또한 있었으니, 꽤 오랜시간 있었던 방인것은 틀림 없겠죠. 최소 2년반 이상요.



친목.. 문제가 많다는 것 또한 인정하고 저 또한 그러한 것을 배척한다는 것을 우선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우선, 글쓴분께서 말씀하셨던 자유게시판 새벽반 채팅방 친목의 경우는 글쓴분께서 아는것과 조금 다르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글쓴분께서 댓글로 언급하셨던, 망새도 인정한 챗창 내의 친목질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결과를 우선부터 말씀 드리자면 제가 나올 당시까지만 해도 사실이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확실하게는 모르겠습니다.



왜 이렇게 대답을 하냐면, 

당시 제가 방을 나올때 시망새님 혼자 자신의 생각이 옳다는 틀에 갇혔고, 

그것을 강제로 자신이 맞다는 것을 상대방에게 우겨서 인정하라고 하는 짓걸이를 1시간에 걸쳐서 해댔습니다.



좀 더 쉽게 말씀드리자면, 
당시 있던 유저들끼리 이야기 하던 도중 단톡을 하자는 말은 나왔었으나
(반년전 기억이라 정확히는 기억나진 않습니다. 단지 단톡이였는지, 
카톡이였는지를 통해서 채팅을 해도 좋겠다는 말을 했었던것으로 기억하나 정확친 않습니다.), 
그 누구도 단톡을 하던 상황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시망새님은 당시, 다른 유저인척 아이디를 바꿔서 숨어서 지켜보다가 
카톡이란 단어만 보고 너희들은 친목질한다 라고 주장하며 1시간 이상을 인정하라고 우겼습니다.
당시 전, 자기위해서 양치질을 하다가 이 어어없는 상황에 분노했고, 칫솔을 물고 1시간을 아니라는것을 주장하였습니다만은..


이미 정신승리모드로 돌입한 시망새님을 이길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망새님의 모습에 기가질린 사람들 대다수가 나와서 새로 채팅방을 만들었고, 
저 또한 만든분을 따라 그 방으로 이주해 갔습니다. 
그 당시 나온 분들 중 반은 채팅 자체를 접으셨고, 그나마 남은게 방을 만드신 분과 저 그리고 다른 한분이 전부 입니다.


그리고 그 방 또한 한달여 정도 게시글을 써서 열다가 말았습니다.
지금은 자유게시판에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습니다. 
혹여 이것이 오유내 친목이니 다른곳에 가라고 하신다면 오유내에서 검색을 해서 나오지 않도록 관련글을 모두 삭제 하겠습니다.


나왔으니 친목질이 아니냐는 주장이 있는데 아무도 오지 않는 폐쇄된 방에서 세명이서 뭘 어찌하면 친목질이 됩니까?
새로오는 사람이라도 있어야 배척이라도 하고 끼리끼리만 놀지, 아무도 오지않는 공간에서 뭘 할 수 있습니까?


당시 나와서 이주한 사람들 대부분은 망새님 채팅방에서 적지않은 기간동안 있었던 사람들이였으며, 

당시 그 문제로 기가질려서 나온 사람들 또한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오진 않았으나, 시망새님의 채팅방 운영 방식이 문제많음을 인지하고 있는 유저들 또한 상당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시망새님의 말이 틀렸다고 할 수 있는 근거가, 
당시 있었던 사람들중 1/3은 1년이상 있던 유저들이였으며,
1/3은 그 이하, 1/3은 온지 일주일도 되지 않은 유저들이 였습니다. 
새로 오는 분들 또한 들어온 것을 몰랐던게 아닌 이상은 다들 인사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올 당시까지만 하여도, 문제가 있는 유저를 배척하는 경우는 있을지언정 친목질을 하는 유저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문제가 있는 유저의 경우는.. 
상태불량의 이용자거나(여성유저를 어떻게 해보려는 유저거나, 어그로, 혹은 친목질하려는 유저), 오유인을 가장한 베충이였던 경우였습니다.

가장 새벽반 채팅방이 번성하던 시절이지만, 이미 반년이나 지난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가 있습니다.




사실 저는 사실 이 다툼의 문제 이전에.. 그러니까 친목 문제 이전에,

자유게시판 새벽반 채팅방에 있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 합니다.



바로 채팅방 관리자 시망새 님에 대해서 말입니다.




당시 망새님이 주장하던 친목질이다 아니다의 유무를 더 이상 가릴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당시 망새님이 하던 행동에 대해서 일단 짚고 넘어 가려 합니다.




당시 친목질이 문제다 라며 거론하던게, 

사랑방에서 자유게시판이 친목을 한다고 그러니 문제가 된다고 주장(사랑방도 문제가 심각했었는데 지금은 어떤주장을 하실런지..)하면서도, 
그와 관련된 주장의 근거가 되는 채팅 내역이나, 혹은 인물을 말하라고 하면 증거가 없다

너희들의 친목질로 인해 내가 반성문은 썼으나 이미 지웠다 등의 주장으로 일관하였으며, 미안한 감정이라도 가지라고 억지주장을 펼치셨습니다.

그렇게 주장하며 친목질을 제거해야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심지어 당시 남아있던 인물들 중에서 정모를 통해서 유저들이 서로 얼굴을 확인한 인물은 망새님 본인과 다른 한분 딱 두분이셨으며,

제가 챗방에 온 초기엔 저에게 같이 부산정모를 하자고 말씀하셨었죠.

물론 제가 거절해서 정모는 없었던 일이 되었지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설전하던 당시,
그에 대해서 언급하면 그것으로 인해 내가 많이 욕먹었으니 해선 안된다 라며, 우리에게 억지로 미안함을 갖게 하려고 하셨었죠.




망새님의 주장대로 백번 양보해서 우리가 친목종자들이고, 당신이 주장하던대로 친목종자이던 우리들이 다 나갔는데 

왜 우리가 있던 그 시절이 아닌 반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친목질에 관한 언급이 되었나요?




당시 우리가 다 떠나가는것을 보면서도, 그 아집과 고집을 부리며 진상짓을 하면서도, 떠나가는 우리를 단 한번도 붙잡지 않고 끝까지 지켜만 보다가,

다 떠나고 난 뒤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내가 과하지 않았나 자책하는 그 모습.. 인상깊었습니다.

카톡으로 연락해서 과했다면 사과하고 다시 오라 하실수 있음에도,

다음날 아침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라는 카톡을 두번 넣으시던 그 모습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알고지낸 2년의 세월이 무색하게 말입니다.





그리고 본인은 모를거라 생각 했겠지만,

당시 망새님은 혼자만의 망상에 빠져 사람들을 의심하고 믿지 않고, 듣질 않으며, 정신적인 고립 상태를 본인 스스로 만들어 가고 있었으며,

아마 실제 현실에서의 생활 또한 고립되어 있어서 점점 더 인터넷 속으로 몰입하게 되는 상황이였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본인이 한 행동이 정당화 될 수 없음이라,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망새님은 본인의 망상이 실존하는 일이라 생각하여 그에 대한 증거를 잡기 위해,

관리자임에도 불구하고 유저들을 감시하기 위해 다른 아이디로 접속을 해서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잠수를 한 채 다른 유저들의 대화를 훔처 보았습니다.

(당시 사회적 분위기는 정부가 민간인 사찰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 논란이 되던 상황이였음에도, 자신은 꽤나 자주 새누리당과 현 정부에 대한, 그리고 일베에 대한 반대를 표현하면서도 같은 행동을 한다는 것을 자각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신승리하고 나온 뒤에도 들리는 제보에 의하면,

그 뒤에도 그러한 행동을 반복하는 형태를 보였으며,

심지어 다른 유저들을 속이며 스파이 짓을 하기 위해, 시망새님의 친구라고 주장하며 새로운 아이디로 채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외에도 여성유저인척 하고 속여서 채팅을 하다 걸린 전적이 있다는 제보 또한 있었습니다.)

하지만 의심스러운게...

2년이나 있었지만 본인 스스로 자신이 하는 일이나, 공부, 혹은 취업관련 이야기는 할 지 언정 친구이야기를 일절 하지 않았습니다.

아마 없었던 것은 아니였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추측은 해 보지만 확실친 않겠죠..

그리고 그 이전에 친구라는 사람이 매번 같은 오타를 낸다는 점이였습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지만 틀린 맞춤법을 똑같이 매번 쓴다는 점은 남아있던 유저들 사이에서도 의구심이 들기 충분 했습니다.

이미 다른 유저들을 감시하고 있었던 전적 또한 있기 때문이였죠.




하고싶은 이야기는 많았으나, 이렇게 급작스럽게 싸우고 나올 줄을 몰랐었기에, 기록을 해 둔 것이 거의 없음이라 일방적인 주장밖에 없네요.

반년이나 지난 시점에 터져서 기억 또한 많이 흐려졌구요..




기억나는 단편적인 기억들을 몇가지 적자면,

새로 들어온 유저가 패션디자인? 관련 종사자라고 하자,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며 패션에 대해 물으며, 심하게 말해도 된다고 해달라고 하셔놓곤,

막상 들으니 심하다고 느꼈는지 진상을 부리며 쫓아내던적도 있었죠.

나이 차이로 치면 그분과 망새님이 4살여 정도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그렇게 진상으로 쫓아내놓고선 그 유저가 마치 막말유저인 것 처럼 몰아가며 말하시던것도 말이죠.




일전에 오유 내에서 일베를 위해서 게시판을 만들 만큼 한창 일베논란이 있을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 망새님은 일베에 대한 공격을 해야 한다며, 일베아이디를 만들어 활동을 했었죠.

꽤나 높은 레벨까지 가셨던걸로 기억하는데.. 결국 물들다 못해서 채팅창에서 광주는 드립까지 치셨었죠.

제가 그 꼴을 보다못해 "물 들지 않을 자신이 없으면 가지말라"고 역정을 냈더니 그 뒤 잠잠해 지셨지만..

제가 그때 느낀건 오유를 먼저해서 오유인으로써 있는거지, 일베를 먼저했으면 일베로 남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들었었죠..

지금은 확신을 가집니다.




그 외에도 여성유저가 없을땐 음담페설을 하자는 패기를 내보이시며, 

야동은 일베에서 찾는게 좋다고 하시던 말씀 또한 인상깊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망새님은 과연 어디까지 기억하고 있으실지 궁금합니다.




제가 나온 뒤에 있던 분들 또한, 
망새님의 관리부족으로 생긴 일들로 인해 다같이 뛰쳐나온 케이스가 많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자유게시판 친목질이 논란이 되자, 그것을 뒤집어 씌우기 위해서 
망새와 싸우고 나와서 만든, 심지어 반년이나 묵혀서 
존재 그 자체도 아는사람이 거의 없는 채팅창을 찾아와서 숨어서 지켜보는 행동까지 하였습니다.

거기다 손님으로 위장해서 번갈아 가면서 접속해서 여기가 친목질 채팅방이냐고 말하고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행동 또한 반복하셨더군요?

당신이 링크를 눌려서 다운 받은 파일로 ip 확인했습니다.

덕분에 심증만 있는 의심에서 어느정도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거기다 다른 유저분에겐 제가 저격할거라고 말씀까지 하셨더군요?

원랜 할 생각이 없었는데, 논란이 터지고 숨어서 감시 하는 것에, 
그리고 자신의 행위를 우리에게 뒤집어 씌우는 그 짓걸이를 보고 마음이 바꼈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524098&member_kind=total

녹턴안티님.. 지금은 지그제그님이죠.. 그 분의 망새저격글 이라면서 왜 제가 있는 버려진 채팅창의 링크를 달았습니까?

본인이 망새저격을 한다면서 왜 여길 링크를 걸었는지, 
그리고 망새방이 아님에도 계속해서 친목질유무로 몰아가는 행위 하며,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도 사흘째 말입니다.

백번양보해서 친목이라 쳐도 본인이 저격한다 했던 대상이 아님에도 친목이니까 죽어라 라고 외치시겠다 그말입니까?

베스트에 보내기 위해서 글을 지우고 다시쓰는 노력도 여러번 하시던데.. 연초부터 참 할일 없으십니다.

지그제그님의 저격글 http://todayhumor.com/?humorbest_830529

치졸하게 질문에 대한 대답은 없이 계속해서 물타기 위해 다른 말만 하시는 행동 참으로 볼만합니다.



그리고 어떤분의 의견으론 시망새님이랑 똑같이 띄어쓰기를 하신다는 제보가 있네요.

망새님 본인이세요?

본인이라면 참으로 볼만합니다 하는꼴이.






그리고 저격글에 보이는 티파뉘님.

동일인물인지 누군진 모르겠지만, 제가 가던 초창기부터 보던 아이디시네요.

활동을 제대로 하진 않고, 간간히 나타나는 잠수아이디.

저 분 또한 누군가의 세컨드 아이디 인 것은 기억하는데 누군진 모르겠군요.




그리고 테러받기 싫으셨는지 새벽반 채팅방 글을 지우셨네요?

그것도 자유게시판에서 채팅을 쳐서 나오는 글 까지만 딱 잘라서 지우셨네요 시망새님.

4년가까이 매일같이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다싶이 해서 올린글을 지우셨네요.

정성이 갸륵합니다 그려




아 이건 별개일수도 있지만.. 망새님 방을 나와서 채팅창을 새로 만들었는데,

클린유저라는 분께서 오셔서 저를 찾으시던 일 또한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게 클린유저가 아니면 알 수 없는 말을 하셨었는데,

이해가 안되는게 다른 방법으로도 컨텍을 할 수 없기에 채팅창을 찾아 온 것인지,

아니면 여기서 누가 나인지를 알기 위해서 클린유저를 이용한 것인지 하는 의구심은 들더군요.

왜냐면 조금만 생각 해 보면 딱히 중요한것도 아닌 질문을 하기 위해서 왔으며, 그 뒤에도 아무말 없이 와서 구경만 하다 갔으니까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망새님.

덕분에 당신이 그나마 믿던, 당신을 그나마 믿던, 동네뚱남님께서 오유 또한 접으시겠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당신 하나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참으로 감사함을 느끼네요.

그놈의 애정결핍을 충족시키지 못해서 몇사람이나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는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채팅방을 가던 시절부터..그러니까 2년반 이전부터, 
망새님은 채팅방 관리자로써 방을 열어 왔습니다.

망새님 개인 페이지상에는 11년 5월 1일부터네요.



그리고 지난 2년간 봐 오면서 내린 판단은.

본인이 자각 할 지 모르지만, 관리자로써의 능력의 부재와, 
제대로 된 인간관계의 형성의 부재로 인한 웹상에서의 인간관계를 통해 그 부분을 충족하려는 성향을 가진 인물이란것입니다.
전형적인 애정결핍형 관심이 필요한 사람이죠.



망새님 2년반 동안 알면서 지내온 내가 당신에게 이렇게 짜증을 느끼는것도 귀찮고..

그냥 이쯤에서 깔끔하게 아이디고 뭐고 다 지우고 활동 하지마라.

제발 현실을 살아라..

모니터 안엔 니가 찾는것은 아무것도없어..

제발 피해주지말고 현실을 살아라..





그리고 앞으로 채팅을 하시는 여러분들께 드릴 말씀은..

전부 다는 믿지마세요.

저 2년간 채팅하면서 봐 온 사람중에 괜찮은 사람도 있었지만, 1년반 이상 알았던 인간이 일밍아웃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모니터 속에서 진실을 말하지 않는 사람들 엄청 많아요..

그리고 거기서 만난 사람들 중에 인연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수 있는 사람 또한 매우 적어요..

그러니까 좀 더 진실되고 제대로 된 인연을 만나고 싶으시면, 채팅이 아니라 현실에서 찾길 바래요..

아님 모니터속에 갇히게 됩니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다 기록해두세요.

잘 기록한 기록은 나의 무죄를 증명합니다.

꼭.. 문제가 생길 것 같으면 다 기록하고, 그 글을 누가 봐도 떳떳 할 수 있게 사세요..

그것만이 논란을 만들지 않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있던 채팅방은 관리자이시던 동네뚱남님께서 더 이상 오유내에서 논란을 만들기 싫다고 없애셨습니다.

만족하십니까 망새님?

현실은 변하지 않지만, 현실에서 갖지 못하는 친목질을 갖게 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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