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지라 함은 무리한 컷오프, 셀프비례파동,쓰레기 호남공천,문재인 호남행보 저지
컷오프와 셀프 공천파동은 더민주의 호남 상승세를 꺾어 놨고, 쓰레기 공천은 궁극적으로 더민주에게 지지를 보내야할 이유를 상실하게 했으며,
문재인 호남행보저지는 그나마 막판 호남의 더민주 지지세를 결집시켜서 역전을 도모할수 있는 기회를 날려먹었다.
아주 착착착 맞아 떨어지는것 아닌가 ㅇㅇ? 이러한 사건들을 중심에 누가 있는가! 무리한 컷오프 누가 했는가? 셀프공천한게 누구인가? 호남공천 누가 했나? 문재인 호남행보 저지 누가했나.
킹종인이 한것 아닌가? 그럼에도 킹종인이 호남패배의 원흉이 아니라는것인가? 너무도 확연한 정황이 있어서 킹종인이 호남패배 원흉이라는 말을 따로 주장하는게 민망하고 부끄러울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