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의 인물)
수백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21세기 최고의 얼터너티브, 이모코어 밴드 중에 하나로 각광받던 로스트프로팻츠
로스트프로팻츠의 보컬인 이안 왓킨스는
큰 키, 모델과도 같은 잘생긴 외모로 큰 인기몰이를 하는 실력있는 프론트맨이였습니다
음악성또한 훌륭했고 대중적으로 모자란게 없어보였던 이 밴드는
어느 사건을 계기로 나락으로 굴러떨어지게됩니다
그 사건은 바로
보컬리스트 이안 왓킨스의 전 여자친구의 신고로 그의 잔인한 행적들이 세상에 공개된 것인데
현재까지 밝혀진 죄목만 해도
생후 1년의 아이에게 성폭행 및 강간미수
23건의 아동성폭행
아동포르노 및 수간포르노 다량 발견
1건의 수간 관련 죄목
그를 선망하는 팬들을 이용한 성폭행 및 강간
7건의 납치
등등 희대의 강간마나 다름없는 행적들이였습니다
두명의 그의 여성팬들과 같이 저지른 죄목이 다수였으며
그는 기소된 후 스스로의 죄목을 부인하였으나 이후
13건의 성폭행만을 인정하는 것으로 전략을 수정하였고
35년의 징역 중 29년을 형벌로 보내며 6년의 보호관찰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를 추종하였던 두명이 여성팬은 각각 14년, 17년의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아동병원 문병을 간 이안 왓킨스)
그를 카디프 법정에서 상대한 로저 존 로이스 판사는
"타락의 신기원을 깼다" 라고 말하였으며
이안 왓킨스에게 "당신은 타락적 영향을 깊이 받았으며,
성적 포식자이고, 무엇보다 위험 인물이다"며 "일반인들, 특히 젊은 여성들은 당신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는 독일과 미국에서도 동일 범죄혐의로 수사를 받고있다고 밝혀졌습니다
그는 자신을 선망하는 여성팬들에게 접근해 자신을 따르게 한 뒤
범죄행위에 연루시키고
심지어 그들의 자식들을 성폭행하기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는 모녀를 동시에 범하거나 쌍둥이 자매를 범하는 둥 비정상적인 성욕을 보였으며
서너살의 아이의 손에 돈뭉치를 쥐어주고 뒤에서 강간,학대하는 사진을 전 여자친구(신고자)에게 보내는 둥의
시발 개새끼짓을 저지르기도 했습니다
당시 전 여자친구는 임신중이였는데
낳은 아이에게도 강간,학대를 하겠다고 얘기하던 도중 그녀는 신고할 마음을 먹었으며
그가 보낸 사진,이메일,채팅기록을 바탕으로 그의 범죄행각을 세상에 알리게됩니다
(이 개 시발새끼가 시발새끼인줄은 꿈에서도 상상도 못했을 어머니)
그녀는 자신이 신고하지않았던 기간동안 얼마나 많은 피해자가 생겼는지에 대해 큰 죄책감을 느낀다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쓰레기같은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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