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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데 막을수없어서 슬프다 내 무능력이
게시물ID : gomin_9896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xsex
추천 : 0
조회수 : 2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02 19:19:10
정(情)을 줬더니 내가슴에 정(釘)을 박고
안녕이라고 말하니까 안녕이라고 말하면서 떠나간다
슬프다 내 사람들이 하나씩 떠나는게 눈에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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