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에서 우려를 딪고 1당이 되었고
정권교체 역량도 커져서
당원들의 에너지가 펄펄 끓는데

이 기운들을 잘 모아야지 깔아뭉개네요
이런 멍청한 짓이 어디있나요
기세를 이어서 당역량을 과시해야죠  

계파갈등?  이제 당원들이 다 들여다 봅니다
갈등을 유발하거나 반칙하면 가만 안놔둬요

이 열정적인 에너지를 잘모아서 축제를 만들어야
당원 사기도 오르는거고 함께하고자 당원가입도 늘고요
우리당에 국민관심이 집중 될거고요

그리고,  휴가철 올림픽 이슈가 될거고요
정기국회로 이어지면서 우리 의원들의 활약이 펼쳐지고
이렇게 정국이슈의 중심을 잡아가는거죠
  
여러 지도자급 인물들 알려져서 당이미지도 제고하고
원칙대로 당헌당규대로 하면 얻을게 많은데

가만히 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