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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서 52조원 '잭팟 수주' 발판…靑 "역대 최대 경제성과"
게시물ID : sisa_7329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다쏜
추천 : 1
조회수 : 822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05/02 19:01:53
인프라 등 30개 프로젝트 66건 MOU 체결… 
수주용 250억달러 금융지원 20년만에 해운협정 체결 및 이란 데스크 설치해 교역촉진·투자애로 해소 

 靑 "이란시장 선점 계기…교역수준 조기 회복 교두보"   

(테헤란=연합뉴스) 정윤섭 이광빈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국빈방문을 계기로 중동의 마지막 블루오션인 이란에서 최대 52조원 규모의 인프라 건설 및 에너지 재건 사업을 수주하는 발판이 마련됐다. 

박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오전 사드아바드 좀후리궁에서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경제분야 59건을 포함해 모두 66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역대 최대의 경제외교 성과를 창출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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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사기는 쥐박이가 하도 써먹어서 이젠 안속는듯..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0&oid=001&aid=000837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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