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탈북어버이연합 대표는 4월20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허 행정관이) 궁지에 몰리니 추(선희) 총장님한테 전화한 것”이라며 “(허 행정관이) JTBC 앞에도 가라고 그랬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지금 JTBC 가면 됩니까? 안 되잖아요. 지금 JTBC 가서 뭘 잘한 게 있어 어버이연합을 떠들어댑니까? 그래서 복수당하고 있는 건데”라며 “자기(허 행정관) 살려고 지금 어버이연합을 내보내려 그런다”고 주장했다
공중파만 조용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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