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보면 느끼는게

 

조유영 = 수박이 인거같네요..

 

초반에는 완전히 조유영 친목질로 혐오캐릭터 획득 + 수박이 초반에 남편과 동생들에게 밉상으로 혐오캐릭터 획득

 

후반되니까

 

조유영은 시청자들 의식해서인지 활약X , 탈락할때 정신승리를 이룩 + 수박이 후반되니 비련의 이혼당한 처자 코스프레, 질질짜서 동정표 유발

 

저만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