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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면 중2병걸린 사람이 쓴것처럼 보이나요??
게시물ID : gomin_732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5
추천 : 0
조회수 : 63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07/06 01:20:00
뭐든 충실하게...
계획했던것들이 아직까진 순조롭게 돌아가는것 같다 ㅎㅎ
1.해동검도
하다보면 뭔가 하는듯한 느낌을 줘서... 가끔 답답했던 때 너무 힘이되줬다.
지금은 욕심생겨서 군대가기전에 검은띠까지 따고싶은데... 문제는 내가 너무 못한다는것ㅠㅠ
하지만 동아리 사람들은 모두 다 최고 -_-b
2.보컬학원
실상은 음치탈출이지만... 언제까지 노래방 피하기도 쪽팔려서 알바비 질러버렸었다 ㅋㅋㅋ
돈좀 더 벌어서 끝까지 같이 가볼생각... 강사님도 너무 잘해주시고^^
3.알바
이번에는 좀 힘든일을 하게됬는데... 군대 가기 전에 힘든일 한번 해보자 싶어서 하게 됬다^-^ 내가 할건 내가 벌어야겠다 싶기도 하고... 설마 택배보다 힘들겠어 ㅋㅋㅋ
4.여행
거창하게는 말고 그냥 간단하게 자전거여행 꼭 가고싶다 ㅋㅋ 지금은 코스랑 여러가지 알아보는 중...
5.수영
한창 하다 말았었다. 통학거리가 넘 멀어서 시간이 없었다. 강사님이 나한테 빨리 배운다고 했었는데 ㅋㅋ
어찌됬든 답답할떄 물속에 있으면 아무 생각없이 너무 편해진다^^
나중에 이 글 다시봤을때... 열심히 다 해보고 후회 안남기를 ㅋㅋ
그냥 쓴건데
중2병이냐는 소리 듣고 소심하게 식겁...
그냥 그래보이나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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