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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329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cm5mY
추천 : 11
조회수 : 28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06/12 13:02:48
짜증나니까 푸념좀 할께요
아니 아저씨
제가 길빵을 했습니까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했습니까
엄연히 카페에 마련된 흡연구역아닙니까?
공부하다 잠깐 쉴겸 담배좀 폈습니다
면전에 대고 여자가 담배를 어쩌고저쩌고
꼰대정신 발현하시니까 좋으십니까?
여자가 사람많은데서 담배피면 흉하다구요?
앞으로는 사람들 없는데서 피라구요?
솔직히 아저씨나 저나 다를게 뭐가있습니까
저도 금연하고싶습니다
어린나이에 잘못손대서 지금까지 못끊고
제몸 망치는거 저도 싫어요
근데 그건 제 사정이고
똑같은 흡연자한테서 그딴소리 듣고싶지않네요
신경끄고 아저씨나 잘하세요
이렇게 말 못하고 몇모금 피지도 못한거 버리고
카페뛰쳐나온게 후회네요
하아 짜증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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