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요, 정말 아무것도 없어요.
박근혜 정부때 경제민주화는
예전 김대중 정부때 만들어진 제도로 그냥 회귀하는것 뿐이에요.
대기업 자본의
이마저도 박근혜는 쌩깟지만....
뭐 새로운게 하나도 없었어요.
하다 못해 총선을 위한 보금자리 공약 같은것도 없어요.
그렇다면 그가 단기적 장기적 솔루션을 내놨냐?
아니요 없어요.
그렇다면 의견 피력은? 없어요.
비전을 제시하지 않았는데 뭘 믿고 경제 민주화를 외칠건가요?
"평생의 업이다"
"제도를 잘 정비하면 경제가 살아납니다."
"독일에서 배운 김종인"
"의료보험"
뭐 이딴 소리말고 비전을 제시해 주세요. 그래야 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