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거 아세요?!
2월 2일은 트윈테일의 날이에요!
그러니 오늘은 트윈테일의 분류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패션게에 올릴까 애니게에 올릴까 하다가!
그냥 여기다가 올려요!
★묶인 머리의 위치에 따라서
트윈테일은 매듭을 묶는위치에 따라 3가지로 분류된다고 해요!
그중 첫번째로!
(뭔가 붕떠있고 움직이는것 같다면 기분탓입니다)
위로 머리를 묶어 올려 토끼의 귀 모양처럼 보이게 되는 트윈테일!
래빗스타일이에요!
세일러문을 상상하시면 쉽게 이해가 가실거에요!
뒷머리를 남겨둔채 래빗스타일로 묶어주면 투사이드업이 된다고 해요!
두번째로!
래빗스타일이 위로 묶었다면 레귤러 스타일은 중간으로 묶였어요!
레귤러 스타일이에요!
그리고!
(뭔가 각져있고 근육질인것 같다면 기분탓입니다)
컨트리 스타일에요!
양갈래머리라는 이름으로 예로부터 존재 했던 형식의 트윈테일이에요!
이렇게 3개의 형식이 존재해요!
★묶인 머리의 길이에 따라서
또 트윈테일은 머리의 길이에 따라 다르게 분류된다고 해요!
먼저!
(머리위에 뭐가 보이신다면 정상시력이십니다)
가장 짧은 경우인 버드 테일이에요!
어린느낌이 물씬 풍겨진다고 해요!
두번째로!
쉬림프는 새우를 뜻하죠!
중간정도의 길이의 트윈테일이에요!
묶인 머리의 휘어진 실루엣이 새우를 연상시킨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에요!
그리고 가장긴!
(실제로 이렇게 까지 길순 없습니다)
가장긴 길이인 호스에요!
말이라는 뜻이죠!
트윈테일하면 떠오르는 길이는 대부분 호스일거에요!
★묶인 머리의 개수에 따라서
트윈테일은 묶인 머리가 2개인것을 뜻하죠!
그럼 2개 이상 묶인 머리는 뭐라고 부를까요?!
가령 묶인 머리가 4개라면?!
그럼 더 머리를 많이 묶는 다면 어떨까요?!
8개를 묶는 다면 옥타 테일!
이런식으로 끝도 없는 테일을 만들어 낼수 있어요!
그리고 트윈테일 중에 트윈테일!
최강의 트윈테일이라 불리는!
GOD of Twin Tail이 있어요!
이를 소화 하기는 매우 까다롭고 난해하다고 전해져요!
그리고 이것이 바로 그 트윈테일입니다!
놀랍지 않나요?!
전혀 트윈테일처럼 보이지 않는!
트윈테일이라는 차원을 넘어선 이 헤어 스타일은!
놀랍게도 남성이 창조 했다고 하는데요!
처음 이 머리를 가졌던 남성은 자신은 사이어인이다!
라는 둥 이해할수 없는 말만 했다고 해요!
그가 한말중 7개의 구슬이야기를 들은 어느 사업가가 이를 복권에 적용하여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SBS에서 하는 방송에 관한 일을 시작 했다고 해요!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