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에는 

아이작 레베카 히카르도 다이무스
이글 레이튼 휴톤 루이스

하하하하하 아프지않아 아프지 않아! 날 좀 더 험하게 다뤄봐! 하하하하!
하면서 적들에게 유린당하는걸 좋아합니다.
그러나 팀원이 모두 죽고 혼자 남았을 때의 슬픔이란...
그래서 성향을 조금 바꿔보려합니다.

공을 타는 원캐를 연습해보지만 아무리 해도 저에게는 킬링 유전자가 없어보이고...
결국 원캐를 해도 서포터로 가는 측면이 강하고
그나마 할 줄 아는게 린 까미유 타라 샬럿...

카인, 클레어, 엘리, 피터를 잘해보고 싶긴한데..
카인은 저격이 정말 안맞고
클레어는 뭔가 알 수 없는 갑갑함이 있고
앨리는 예뻐?
피터는 하나하나 짜르는건 좋은데 다수와의 한타에서 힘겹더군요.

조준이 좀 쉬운 원캐가 어디 없을까요?
간신히 미아만 손에 조금씩 익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