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파 아이디 : '슈뢰딩거의고양이'를 쓰고 있는 유저입니다.
인턴하면서 몰래 피파도 접속하고 했었는데
이런 행운이 있네요 ㅎ
좋은 선수 뽑을 운을 여기에 다 쏟았다 생각하고 이제 게임을 줄이고 취업 준비를 해보려 합니다.
잠시 피파에 너무 빠져 4학년이란 것을 망각하고 있었네요 ㅋㅋ
밤에 한번쯤 접속해서 몇 판씩은 할 생각이고, 저와 같은 취업 고민이 있으신 분들과도 게임 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싶네요 ^^
저도 다음에 취업해서 여러분들처럼 일과 중에 몰래 매니저 모드 돌릴 수 있는 날이 오겠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