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어느 기업에서 수출한 전기 충격총 스파이크가 달린 금속경찰봉을 생산하고
그걸 사람들한테 판매하여 피해를 받는 사람들이 있어 이를 엠네스터 인터내셔녈이 적발했습니다.
10년 전에는 28종류 정도로 생산해 판매하다가 최근에는 130종류 정도로 제품을 늘려 적극적으로 홍보도 하고 판매를 했다고 합니다.
중국 기업 29곳이 제조하고 있는 이 전자스파이크 경찰봉은 네팔과 태국에는 이미 수출된 상태이고
캄보디아, 세네갈, 마다가스카르, 이집트등에서 경찰들이 실제로 쓰고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간다에서 일어난 폭동진압에서 중국에서 수입한 이 고문무기들을 사용해 33명의 사람이 사망하였습니다.
출처: 체페슈의 공포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