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때 문대표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몇날 며칠을 시장이며 길거리며 인사하고 유세하던거 당지부는 아예 기대도 안하지만 당선된사람이나 낙선된 사람 그 누구도 고맙다고 고생했다고 하는 사람.. 진짜 몇명이나 있나요 생방송으로 계속 중계 되고 노력했다는거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 자기들 안위만 생각해서 입 꾹 다문 사람들..진짜 너무 합니다. 진짜 문대표가 편이 있나요? 그냥 문대표 인기만 쏙쏙 빼먹는거죠 영입된 인사들 몇명도 정말 실망스럽고 ..비오는데 그냥 욱해서 끄적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