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머스 발리언트 1970년식입니다
현재 그차는 저희 LA 이모할머니집에 있습니다
제가 예전부터 봐오던 자동차이고 동시에 너무 좋아하는 자동차라 (매물도 거의없죠..) 매물 뜨는순간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놀랍게도 전주인분께서 차체는 올도색+보강+노부식 그리고 순정을 유지하고 있더군요
그런데 엔진부조화라던지...싱크로고장+오버홀+서스팬션교체+후진기어잘안물림+시트라든지 가죽재단장(?)필요 콤보라....
그리고 카뷰레타형식이더군요
http://blog.naver.com/sakeva/150068406395 여기보시면 차를 복원하는 과정을 보실수있는데 정말 노력이 어마어마하더군요;;
이글을보니 정말 복원하는 사람도 대단한것같고 한편으론 돈이 무지막지하게 깨져나갈것같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만약에라도 들고들어오면 생기는 문제가 어떤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