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aby_73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담아빠♡
추천 : 10
조회수 : 901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5/05/01 10:00:22
아내가 새벽2시부터 혼자 힘들어하는데 그것도 모르고 잠만 쿨쿨 잤네요
분만실들어가서 이것저것준비해야한다고 해서 지금 대기실에서 기다리는중입니다
왜 이렇게 제 심장이 두근대는지 엄청 떨리고 기다되네요
제 아내랑 아이 건강하길 빌어주세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