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네가 그냥 아무일도 없었던듯이
나갈거라 추호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결국 차기 당대표를 말할적에는
노인네의 힘이 닿는 인물을 시키려고
무지 노력할겁니다...
그러면서 사실상의 친김계도 만들수 있고
당조직도 이상하게 만들어놓을 수 있습니다..
전당대회 결정되었으니..
노인네는 이제 한수 접어주자는 말은 넌센스입니다.
오히려 지금부터 잘 감시해야 합니다..
왕위에 추호도 관심없다는듯이 세종에게 왕위를 넘겨준
태종 이방원은 상왕으로 남아서 정적제거와
대마도정벌까지 했다는걸 기억합시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