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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팟에게 걸려서 된통 욕먹다가 역관광한 썰
게시물ID : lol_4462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우왓
추천 : 4
조회수 : 82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2/03 04:03:21
그브로 하다가 4인팟 서폿터에게 말로 개털림. 그러나 사실 그 서폿도 트린다미어 서폿에 와드도 하나도 안사는 상황.
걍 자리 없어서 트린다미어로 봇라인 내려온거였음
그러다가 자기가 베인한테 쳐맞으니까 베인 씨에스 먹을떄 마다 베인치라고 개 뭐라함
나는 트린의 요구에 한대씩 툭툭 쳐줬으나 계속 답답하다고 나한테 지랄, 그 와중에 지가 씨에스 막타를 기다렸다 먹음
아니 뭐 이런게 다 있어.....?
나는 아 말 ㅈㄴ 많네 하고 차단해버림
그런데 팀의 상황이 점점 패색의 짙어짐 나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음 기분나쁘다고 던지지도 않음
그러나 제드가 딸피보고 목마른 사슴처럼, 매혹맞은 오유인처럼 혼자있는 베인에게 다가가다가
적 쓰레쉬가 나타나서 결국 역관광 당함. 나는 빼려다가 제드가 들어가는 바람에 늦게 합류
그래서 제드가 죽음 그걸 시작으로 룰루 정글, 제드 미드, 트린 서폿이 나를 집중 포화하는거임
빡친 난 다 차단하고 게임함. 결국 게임은 짐. 우리 정글이던 룰루가 패배의 요인을 분석함
결국 나떄문. 결론은 그브 꼬라지 봐라 ㅉㅉ 
나갈때 적팀에게 그브 리폿을 해달라며 누군가 말했나봄 트린인듯(차단해서 안보였음, 추측)
적팀이 트린 니가 더 못했는데 왜 리폿을 하냐며 무시함
빡이 친 나는 한겜을 더 했음. 피오라를 픽. 그리고 로딩화면으로 넘어갔는데
어라? 아까 만난 4인팟이 적으로 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난 불안했음. 피오라는 로테라서 걍 연습하고 있었기 떄문에
적은 리신 룰루 카타 베인 니달리
우리는 피오라 블랭 니달 이즈 짜장
나는 불안한 마음을 들고 탑라인으로 감 도란방패에 포션을 들고
적은 아까 내게 ㅈㄹ하던 제드, 현시즌 골드, 전시즌 플레였음
나는 살짝 쫄아 있었음. 난 브론즈였기 떄문에
그리고 난 탑에서 첫킬을 따임. 나는 절망했음
그러나 곧 내가 솔킬을 땀! 리신을! 멍청이가 W를 쓰는데 평타를 침! Q,E 평평평평으로  쫒아가서 큐큐해서 땀! 예쓰잼! 꿀쨈!
그리고 또 탑으로 올라가서 짜오와 함께 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리신한테 따임
그러다가 한타가 열림 나는 베인만 죽어라 땀. 베인은 처음보는 아이디였음
리신은 베인을 지키고자 했지만 베인을 지킬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음 짤짤이를 맞아 이미 피가 삼분의 2밖에 없는 상황에서
몰락,Q,W,,R 점화 히드라를 하면 알아서 주금. 나는 한탄했음. 아까의 나를 보는것 같아서. 
뭐 제대로 된 서폿이 있어야지. 니달리는 베인은 안중에도 없고 킬딸하려고 창을 마구잡이로 던지고 있다 또 주금 데미도 쥐똥만 한게...
결국 한타를 계속 지고, 4:5한타도 안밀리게 되자 나는 위 아래로 건물을 까부수고 다님
라인이 쭉쭉 밀림
그들은 당황한듯했으나 결코 게임을 포기 하지 않음
아무래도 내가 적팀에 있었기 떄문에 지고나서 당할 모욕을 예상했는지도.
결국 그들은 패배했음
나는 게임에서 나오자 마자 인사함
"하이~ 전판 우리팀"
그러나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음.
나는 계속해서 말함
"이번에도 베인탓하심? 님들은 정말 그래서 진것 같음?"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했음. 잘헀네 명적드림 짝짝짝 추카추카"
그들은 나가지도 않고 끝까지 나의 대화를 들었음
모르겠음 뭐라고 계속 내게 욕을 하고 있었는지도 모르지
그리고 난 몇초동안 지켜보다가 방을 나옴
아 꿀꿀꿀꿀꿀쾌락
기분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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