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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73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롱랑또
추천 : 1
조회수 : 70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3/07 21:21:19
남편이 좋아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나도 저렇게 때릴수 있지 않을까
눈치 0.00000000000000001%도 없는 남편
명치를 저렇게 때림 아프겠구나 상상하면서..
하아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는데
대체 열매 언제 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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