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독증상을 일으키실 분들을 위해 먼저 쓰자면, 이건 박주영 개인이 아니라 걸레같은 기사만 쓰는 기레기들을 까는겁니다.
찬양할 거리가 없어서, 5분 동안 경고 한 장 받은걸 공에 대한 집념이라고 포장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경기중에 경고도 한 장 못는 선수는 공에 대한 집념이 없다고 까야하나...
월드클래스 수준의 선수라면 매 경기 레드카드는 꾸준히 받아야할듯. ㅋㅋㅋㅋ
(FM2016. : "경고를 받아서 기쁘다" / "너의 레드카드는 아주 만족스러웠다.")
아무튼 이딴 식으로 되도 않는 거리를 포장하고 찬양하다가는 나중에 상대 수비를 부상입혀도, 상대 선수가 천벌 받았다고 기사나올듯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