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는 조선을 점령하자 '조선판 주사위 놀이'를 만들어 보급시켰습니다
일종의 놀이문화를 통해 왜곡된 역사의식을 세뇌시키겠다는 발상이지요
일제의 '조선판 주사위 놀이'를 보자니 일베가 떠오릅니다
반대를 '민주화'라 부르고
전직 대통령을 조롱하고
특정 지역을 비하하면서
일종의 놀이 쯤으로 치부하면서 지네들끼리 '낄낄'거리며 웃는데
정작 지네들은 왜곡된 역사인식이나 정치인식이 세뇌되는지 모르는 것이지요
지네들은 "우리가 노는데 뭔 상관?"이라고 하지만
왜곡된 역사인식과 왜곡된 정치인식을 심어주는 놀이를 통해 그들은 왜곡된 세계관을 갖습니다
마치 일제의 '조선판 주사위 놀이'처럼
초딩이라면 그 애가 성인이 됐을 때를 생각하면 심각한 것이고
성인이라면 한심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마치 일제의 '조선판 주사위 놀이'처럼 그들은 놀이를 하고 있지만
오늘도 그들은 왜곡된 역사인식과 왜곡된 정치인식을 세뇌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