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에 가족끼리 술잔을 한두잔 기울이다보니 날이 가고
또 날이 가고... 오늘이 왔네요. -_-
하... 이제 5월까지 공휴일도 없고 괴롭습니다.
점심에 동작동중국집 배달통으로 배달시켜 먹었습니다요...
설에 이벤트 하길래 응모했는데 당첨될런지 모르겠네요 ㅋㅋ
페북도하고 카스에서도 하고 많이하던데 뭐 하나는 걸리겠지 하면서..
해장으로 중국집 짱깨 시켜먹는 사람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연휴의 끝과 함께 울적해보이는 동작동중국집 짜장면들..
저런 용기에 오는 짜장면은 또 처음보네요. ㅋㅋ
그래도 먹고 살아야한다며 반짝이는 동작동중국집 짜장면들. ㅋㅋ
다 흡입하고 지금 배를 땅땅거리며 앉아 있습니다. ㅋㅋ
빨리 5월이 왔음 좋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