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구단가치는 8600 정도 되는군요 한참 뻥튀기 되있는듯 합니다.
지금 선발선수들은 아래와 같지만 키퍼 같은 경우는 07부폰보다 09카시야스가 좀더 나은듯 합니다... 부폰이 아직 각성이 안된건지.
그리고 이번 이벤 기간동안 강화한 선수들은
07 벤트 5강
09 감베리니 5강
07 예페스 5강
09 라울알비올 5강
09 미켈 5강
13 테베즈 5강
09 벤제마 2강
09 아마우리 3강
그 외 라울 알비올 5강, 사비 알론소 4강은 띄워서 팔았구요
이벤기간은 좀더 남았지만 더이상 돈이벗어서 강화는 이제 끝이라 생각하고 이대로 선수 구성을 마칠까 합니다.
강화해서 얻은 선수들의 후기를 잠시 남기자면
우선 07벤트 5강은 10 토레스 후보감을 찾다가 만든 놈인데 체감이 안좋다는 글을 많이 봐서
제가 직접 써봐야 겠다하고 경전시켜서 렙 14짜리로 몇판 써봤더니 체감이 각목같다는 느낌은 전혀 못받았습니다.
체감 부들부들 하구요 속가는 정말 만족스러울정도로 빠르고 침투랑 골결도 최곱니다. 단점은 몸쌈이랑 왼발인데요
LS로 놓고 쓰다보니 왼발로 슛때린적은 아직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골결 부분에서는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결국 10토레스는 팔았구요. (13호날두도 있어서..) 10토레스도 좋았지만 스테미너가 적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벤트는 그건 없네요.
09 감베리니 같은 경우는 09 키엘리니를 사려고 하다가 키엘리니가 돈이 너무 많이 올라있어서 못사고 대체자를 찾던중에
이놈을 찾아서 직접 띄운케이스인데, 바로 경전시켜서 레벨 14로 쓰고 있는중인데 속가랑 헤딩점프 수비력 뭐 하나 빠지는게 없더군요
속가가 좋아서 그런지 윙백으로 둬도 잘해주고 위치선정이랑 헤딩이 좋고 히든에 파워헤더도 있어서 코너상황에서 헤딩 잘 따네요
골도 코너킥상황에서만 벌써 두골 넣음 ㅋㅋ 너무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09 미켈 같은 경우는 수미로 쓸 놈을 고르다가 예전에 13펠라이니는 계속 썼었고(강화하다 터져서 버림..) 10펠라 사서 쓰다가 만족못하고
투레를 사려했으나 저는 13시즌은 최대한 피해서 사는 편이라(상하향 신경쓰기 싫어서..)
시즌카 중에 투레를 대체할 녀석을 고르다 만난 녀석인데 속가, 민첩, 수비력, 체력 모두 만족 하지만 헤딩, 점프가 조금 딸리더라구요
근데 지금까지는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13펠라이니처럼 묵직한 감은 없는데 에시앙 처럼 발바리 같으면서 키가큰 느낌? 같아요.
그리고 09아마우리는 아직 렙도 낮아서 리그경기에서만 몇번 써봤는데 10드록바 대체자 찾다가 만든 놈이거든요.
리그경기에서는 우수하네요ㅋㅋㅋ 아마우리는 1카 50때 3장으로 3카 도전하다가 말아먹고 이번에 1카 37만으로 떨어졌을때
4장으로 다시 3카 띄웠네요.
그리고 나머지 선수들은 아직 써보지 못해서 후기는 여기서 이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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