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한대서 가서 배다해 찍고 결과보니까
1위 배다해 (42%)
2위 고유진 (29%)
둘이서 71%나 차지하고있네요 ㅋㅋㅋ
배다해는 후반에 음정이 불안했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래도 임팩트가 컸나봐요
게다가 하필이면 1라운드에서 김연우파트라랑 붙는 바람에-.-ㅋㅋㅋ
당시에 부른 오페라의 유령은 요즘도 가끔 찾아보는데
볼 때마다 막 짜릿짜릿하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개인적으론 오페라의 유령보다 낭만에 대하여가 진짜로 좋았어요
막 속이 간질간질하는 그런 느낌?
목소리도 너무 예쁜데 되게 애잔하게 불러서 그런가 아직까지 기억에 남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