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제일 먼저 후기를 쓰는 마이블리습니다 =_=;;; 아침 11시에 자전거타고 하계에서 출발 11시 47분 어린이 대공원 도착(하자마자 냥뇨뇨님을 발견).. 서로의 특징덕에 어렵지않게... 난 자전거 뇨뇨님은 고양이귀 머리띠... ... 아 후기 못쓰겠어 댄장.. 리버마운틴님도 얼마 안있어서 오시고 !!... 이렇게 11명중 3명으로 끝날까 하고 이러고 있는데 .... 올해 20이라는 키 무지 큰.. 아 진짜 커.. 조금만 때주지.. 아 기억력이 안좋아서 오유닉을 모르겠어 !! ... 아 주최자 냥뇨뇨님 집오면 내거 후기 보면서 정리좀 해서 올려줘여... 여튼 좋았어요 해치지 않아요 땅따먹기도 하고... 진짜 댓글대로 스프링도 타고.... 강산님!! 사진 많이 찍으신거 압니다 하하하.... 추위 안타시는 강산님 사진 후기에 꼭 올려주세요... 아.. 지금 영등포 매장까지 어린이 대공원부터 자전거 타고와서 떡실신.... 두서 없는 초딩 일기보다 못한 후기 끝.... ... 자전거타고 출근 안해... 역풍이 처음부터 끝까지 붑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