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개봉했던 영화중 최고 영화로
그래비티랑
변호인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요렇게 뽑아 봅니다!
그중에 월터는 너무 심하게 묻혀서 안타까워서
좀더 많은 사람들이 봤음 좋겠어요~
겨울왕국 처럼 ost도 짱짱~!!
벤스틸러가 감독했다는게 믿기지 않는 연출력!
깨알같은 개그요소들이 극을 전혀 지루하지 않게 해주고
울림 있는 내용이 웃음의 간격을 지나오지만 전혀 유치하지 않은!!!
이 정도 영화가 국내에선 그리 흥행하지 못한게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