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영한헌병// 감사합니다 으헣헣헣 핫한남자// 손님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안구정구// 마음만 받을게요 키스는 사랑하는 사람과 하고싶어요 하지만 난 오유인이잖아? 아마 안됄거야... 적반하장// 저... 저기... 받아 두기만 할게요... 나의 첫키스는 모니터 액정맛이라는 시나리오는 슬프잖아요 ㅠㅠ 흔한닉네임// 감사합니다 굽신굽신 네모진죠// 음...?! 이리오세요 한번에 받아드리겠슴미당
전 동아리에서 챙겨주더라구요 장미 한송이ㅎㅎ 성년의 날인데 아무것도 못받는구나, 싶어서 울적해있었는데 케이크랑 장미 들고 나타나는 선배들을 보니 갑자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던지ㅠㅠ 12시 지나서 늦긴 했지만, 님에게 추천 하나를 선물로 드릴게요. 성년이 되신걸 축하드려요
저도 아무것도 못받았었죠....다른 사람들 가서 뭐 받고 있는거 볼 때 뭔가 울컥한 느낌이 들기도....저 사람들은 저기서 축하한다는 말과 선물을 받는데 나는 버스안에서 뭘 하고 있는거지...싶었죠. 정말...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상황이 그렇게 일어날때...슬픕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