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제가 말씀드리자면 설날휴무날 토요일에 아버지랑 술을 많이먹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건이터진건이쯤이였습니다

2차로 술집을 갔는데 술집에 계산하면서 서로 제가계산하겠다 아버지가하겠다 그런식으로 옥신각신하다가 아버지랑 저는 엄청 취해서 기억이나지않을정도로 많이먹었습니다 그래서 술집아주머니께 다음날물어보니 아버지랑 저는 기억도나진않는데 아버지가 저를 계단에 밀고 발로 몸을짓누르고 머리를 찻다고하시더군요....그래서 처음에는 부자지간이라 경찰을부르시진않으셧다는데 경찰을 결국불러서 상태가 심각해져서 술집에서는 난동피우진않고 아부지도 워낙 술을 많이취하셔서 속히 사람도 못알아보는 정도로 상태가 되셔서 경관님이 저는 기절해서 기억이안나는데 아버지가 경관님한테 난동피우시다가 파출소에서 경찰서로 넘어가서 형사로 넘어갔다고 하시던군요 그런데 저는 제기억은 아버지가 절때로 저를 때리실분이아닌데... 이거 참 난감합니다 ..

상해죄로 되버렸는데 제가 피해자고 아버지가 가해자가 되었는데 아버지직업이 또 공무원이시거든요.... 전 정말괜찮은데 형사님이 일부로 엿먹어보라고

하는거 같고..... 이거 어떻게 해결안될까요... 누가 아버지가 벌을 받는게 좋겠습니다... 하.... 착잡합니다...설연휴때..... 법게님들 도와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