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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성노예 관련 애니메이션 <소녀이야기> 기사
게시물ID : bestofbest_733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험안끝났다
추천 : 255
조회수 : 46978회
댓글수 : 7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05/22 10:40:56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5/22 00:40:48
<소녀이야기>는 일본군 위안부 여성들의 증언을 토대로 한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3D 캐릭터에 이제는 할머니가 된 그들의 실제 육성을 입혔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과 겸임교수이자 2003년 <인생>이라는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주목을 받은 김준기 감독이 연출했으며, 청강대 학생들이 제작에 참여했다. 김준기 감독은 "1991년, 김학순 할머니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것이 내내 가슴에 남아 있었다"고 회상했다. 과제처럼 품고 있던 이야기는 2008년에서야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었다. 11분가량의 애니메이션을 완성하기까지 무려 3년이 걸렸다. 출처 - 오마이스타 - <'위안부'...그 뒤...'화냥년'으로 불렸던 그 소녀들의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703420 아래는 이 이야기의 실제 주인공이신 故 정서운 할머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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