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익병이나 이봉규나 송영선이나
세월호, 위안부, 미디어법 개선에 대한 김갑수의 말을 정치 정쟁으로 보네요
그것 말고 민생을 챙기는 일이 시급하다고.
얘내들은 꼭 잘못한걸 바로 잡자면 민생 챙기자고 하네요
새누리 1당 내준 원인이나 이 패널들 생각이나 똑같네요.
그래놓구선 새누리 비판한다고???
생각 갭이 크다는걸 다시 느꼈습니다.
아니면 모르척 하는건가?
맞는 말 해도 결정적인 것에 저런 소리 하니 못봐주겠네요.
김갑수 형님 참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