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5/22/7880362.html?cloc=olink|article|default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씨가 수 차례 만났다고 주장한
민주통합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이 내용을 ‘나꼼수’에서 언급한 박태규씨 측근 A씨와
‘나꼼수’의 진행자인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주진우 시사인(IN) 기자도 함께 고소
'나꼼수' 측의 반응에 주목이 쏠리는 가운데 22일 공연 기획자 탁현민 성공회대 겸임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김어준의 사진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