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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당선인 '친노'발언이 향후에 미칠 영향
게시물ID : sisa_7337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느날엔가
추천 : 59
조회수 : 3263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6/05/05 18:05:35
손혜원 당선인이 페이스북에 남긴
'친노'발언의 백미는 
'친노의 자격'이라는 단어입니다.

앞으로 어떤 정치인을 
언론이 '친노'라고 부른다면,
그는 '자격'을 얻은 것입니다.

손혜원 당선인에 의해서
'친노'는 수치의 이름에서, 아무나 함부로 얻을 수없는 영광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확실히 전문가에게는 한 수가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친노의 자격' 정말 내공있는 한 수 입니다

손혜원 당선인, 
땡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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