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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7338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런거ㅇ벗어★
추천 : 130
조회수 : 12140회
댓글수 : 8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8/19 09:22:16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8/18 23:30:15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세수만 하고 헬스장으로
상큼한 마음으로 갔어요^^
갑자기 근육몬트레이너가 다가오네요 스피닝을타고있었어요...
제허리에 있는 튜브를 한번두번찌르더니
이거 뭐예요? 친구가 여기 때렸어요? 많이 부엇네요ㅋㅋ
이럽니다. 그럼 전 그냥 웃어줘요^^아니예요~
열심히 운동을 했어요~ 유산소도하고 근력도 하고 !!!
한시간의 힘든 운동이 끝났어요!
트레이너가 중간중간 시비를 걸어도 웃으면서 무시해줬는데 갑자기 이 근육몬이
그렇게해서 살 빠지겠나?
니처럼 하면 살 안빠진다~
운동하고 밥먹으면 다 부질없다~
가르쳐주고나 그런말해라
친구(남)랑 헬스장다니는데 아침에 같이 오면 둘이 같이왔냐고 얼굴똑같이부엇다고 같이자고왔냐는 드립을치질않나
처음 얼굴 봤을때부터 반말을 찍찍 하질 않나
니근육만큼 개념이나 만들지 그래요
하..운동한시간도 공복이라서 좀 제몸이 힘들다싶을때까지 하는데 제가운동을대충한다는 소리 남자보다 어깨가 넓다는소리 이런소리 들으러 이 헬스장온거 아니잖아요? 아.. 정말 운동이하기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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