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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855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구초삐★
추천 : 0
조회수 : 43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04 02:08:13
오늘 너무 의견이 대립되어 띠동갑되는 형님한데 노무현대통령과 이명박대통령의 경제지표를 보여 드렸는데,하~~~어디 자료라고 물어시더군요.
하~~~~~너무도 답답해서 모두 보여드렸지만 그래도 믿질 못 하시겠답니다.
여긴 이런곳입니다.
제가 이곳의 사람이어도 힘든건 어쩔수가 없네요.
전 모든 자료를 그분께 보여 드리고 설명도 했지만, 그분은 제목만 읽고는 '이게 어디 자료냐?'라고 말을 짜르시더라고요.
전 성실히(성격상 많이 거칠게 응답은 했지만) 응답했지만 더 이상은 그분과의 만남은 없기로 서로 약속했답니다.
설득과 대화가 되질 않으면 포기하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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