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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241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로짱맘★
추천 : 1
조회수 : 41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04 02:49:21
오늘 급 이영화를 다시보았다
극중 최민수씨의역이 이병헌 약혼녀를죽이고
나머지 가족중 자매까지 죽인뒤
자기가 도로위에서에자수..
그걸 낚아채(?)는이병헌..
이걸본뒤알았다..
살인범이든 강간범이든 무슨범인이든
감옥을가는게 제일 편한걸 안다는걸
죽지 않으면 된다생각에 그저 감옥에간다는걸
이 영화에서 제일 알리고싶은말은
이것이 아닐까 싶다..
"어떤 죄를저지르든 그죄인은 반성과
자기의 죄를모르며 그저 이나라의
법이란것에 혜택을 이용하여 감옥이란
편의시설로 들어가며 그런 죄인을
이 시민들의 세금으로 먹고살리며
그저 날 채워 다시나와 반복하게하는..
이나라의 섞어빠진 법을 다시 개선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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