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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길이나 형돈이가 못 웃길때와 현재의 차이점....
게시물ID : muhan_733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벚꽃향기
추천 : 2
조회수 : 76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5/09 22:01:47
길이나 형돈이가 못웃길때....

다른 맴버들이 엄청 놀리고, 깝니다. 

그러면 또 길이나 형돈이는 

"형이 해봐!" or "니가 해봐!" 

이런식으로 웃고 넘어가서 케릭터 자체는 웃기지 못하지만, 그 상황은 맴버들끼리 웃고 떠들고 재밌습니다.

그런데, 최근 광희가 웃기지 못할때는 다른 맴버들의 분위기가

"우쭈쭈~ 그래~ 잘하네~", " 종이인형 노력하네~" 

이런 분위기인데, 거기다 광희는 "꺄~~하하하 그러지마세요~" 혹은 약간 굳은얼굴로 정색할때가 있습니다.

이점이 가장 크게 달라진것 같습니다.


예전에 맴버들끼리 하는 토크분위기는 10년지기 친구들끼리 서로 욕하면서 장난치는 술자리 같은 분위기고...

요즘은 어색한 직장선후배와 회식하는 분위기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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