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박근혜 해외순방이 해외여행이라고 불리는 이유
게시물ID : sisa_7339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강에설사약
추천 : 12
조회수 : 310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5/07 00:21:17
옵션
  • 창작글
이번주 파파이스 보니깐  박근혜 정권이 체결한 mou만 389건 그냥 잘해보자 
언제 밥한번먹자고 하는 소리와 비슷한 mou  

이 말은 즉 
박근혜는 자기가 일벌려놓고, 정치적입지가 좁아졌을때 ,정치적으로 궁지에 몰렸을때(이번 이란순방은 어버이연합 청와대 개입 들통나서였죠) 굳이 안가도 되는 억지 해외순방을 나간다는 말입니다. 

그래놓고 외국만 나갔다하면 뭐라도 해왔다고 생색은 내야하니까 허황된 외교성과를 정권의 충실한 관제언론사를 동원해 부풀리기에 혈안 입니다.

실제로 저기서 몇건이나 체결될까요? 이명박때 수십건의mou를 했지만 실제체결된건 손에 꼽을 정도였단건 다 아실겁니다.

심각한 문제는 해외순방 한번나갈때마다 혈세 수십억이 날아간다는데 해외순방으로 사라진 국고가 얼마인지 파악조차안됨

아오!!!!!!ㅅㅂ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