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을 것이 없는 사람들은 두려운 것이 없다.
가난한 남자들의 희고 청결한 우정은 얼마나 아름답던가.
그러나 조카는 다시 일어섰다. 그 비통을 딛고서.
가장 외로운 사람은 가장 착한 사람일수가 있고가장 슬픈 사람은 가장 밝게 웃고가장 많은 상처를 받은 사람들은 지혜로 가득차 있고그들이 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다른 사람들이 나와 같은 고통을 받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모든 것엔 금이 가 있다. 빛은 거기로 들어온다.” -레너드 코헨
가장 외로운 사람이 가장 친절하고,
가장 슬픈 사람이 가장 밝게 웃는다.
그리고 상처 입은 사람이 가장 현명하다.
그들은 남들이 자신과 같은 고통을 받는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
영화 '소원' 中
[명언]Every human being on this earth is born with a tragedy, and it isn't original sin.
He's born with the tragedy that he has to grow up.
That he has to leave the nest, the security, and go out to do battle.
He has to lose everything that is lovely and fight for a new loveliness of his own making, and it's a tragedy. A lot of people don't have the courage to do it. (Helen Hayes) 출처:명언/속담
지구상 모든 인간은 비극을 안고 태어나는데, 그 비극이란 원죄가 아니에요. 인간은 어른이 되어야만 한다는 비극을 안고 태어나죠. 즉, 둥지와 안식을 떠나 삶이라는 전쟁터로 나서야 한다는 겁니다. 사랑스러운 모든 것을 잃고, 스스로 사랑스러운 것을 새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싸움을 해야만 하는데, 실로 비극이 아닐 수 없어요. 많은 사람들은 이를 행할 용기가 없습니다. (헬렌 헤이스, 인생명언)
Then when the day is done, they watch TV and go out aimlessly having fun without seriously thinking of what great opportunities the future has in store for them, if only they would try to do something different with their lives.
그 다음에 하루가 끝났을 때, 미래가 그들을 위해 저장하고 있는 좋은 기회가 무엇인지, 단지 그들의 삶에서 다른 것을 시도하면 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고, 텔레비전을 보고 목적 없이 외출합니다.
"인생에 속성코스는 없습니다. 저는 나이 80을 넘어서도 이 옷을 입고 요리를 하고 싶습니다.
원하는 일이라면 굳이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어차피 평생 할 일이니까요.
자기가 일단 소질이 있고, 내가 평생을 행복해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는지 찾아보세요.
그 일을 평생 즐기면서 하다보면, 굳이 성공에 조급해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강레오 -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으로 들어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게 되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그렇게 길러진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바뀐다.
온 정성을 다해 하나씩 배워간다면…
세상은 바뀐다."
'같은 장소를 거닐더라도 사람마다
떠올리는 추억은 달라요.
누구에게는 좋을수도 누구에게는 나쁠수도 있는거죠,
하지만, 그때 우리들은
타인에게 좋은 추석을 선사하는
것을 배웠잖아요.
상식적인 사람이 '다수'다.
그렇지 않다면 굳이 언론을 장악할 이유가 없다.
상식이 소수처럼 보이도록 저들이 노력할 이유가 없다.
그러니 지레짐작 포기하지 말기.
절대로 실패하지않는 방법이 하나있다면
그것은 시작하지않는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또한 절대로 성공할수없는방법이다.
If "manners make the man"
as someone said
Then he's the hero of the day
It takes a man
to suffer ignorance and smile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REPEAT REFRAIN)
Modesty, propriety
can lead to notoriety
You could end up as the only one
Gentleness, sobriety
are rare in this society
At night a candle's brighter
than the sun
Takes more than combat gear
to make a man
Takes more than license for a gun
Confront your enemies,
avoid them when you can
A gentleman
will walk but never run
누군가의 말처럼
예의가 있어야 신사가 된다면
내가 바로 그 주인공이 될거에요
모욕을 참고 웃음을 보내는 건
신사만이 할 수 있어요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든지
냉정을 유지해야 해요
(후렴 반복)
정숙함과 예의바름 때문에
나쁜 평판을 얻을 수도 있어요
당신 혼자만 예의 바른 사람으로
끝나 버릴 수도 있죠
이 사회에서 친절과 근엄은 흔치 않아요
그래서 밤에는 태양보다
촛불이 더 밝게 빛나는 법이에요
남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건
전투복이 전부가 아니에요
총을 갖기 위해
허가만 받아서 되는 건 아니에요
당신의 상대에게 당당하게 맞서되
될 수 있는 한 피하세요
신사는 걸을 뿐 절대로 뛰지 않아요
폐암말기 오늘내일하는데 후회하는건 딱 하나
오늘죽을지 내일죽을지도 모르는상황에서 후회되는건
부모님에게 조금더 잘할껄? 아니 충분히 잘했다고 생각해
담배를 피지말껄? 아니
친구들을 조금더 만나볼걸? 아니
사회에 이리저리 치여서 내가 하고싶은일을 하지 못한게 그렇게 후회스럽다
성공한 여성들의 공통점
모든 것을 가질 수 없다면, 그에 대한 대안은 무엇인가? 인생의 4분의 3? 인생의 절반? 아니면 절반도 채 안 되는 인생? “내게서 어떤 부분을 제거해야 하는 걸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인생에 대한 접근법은 건강하지 않은 여러 감정을 야기한다. 충분히 제거할 수 없을 거라는 공포, 어떤 부분을 제거해야 하는지에 대한 혼란, 잘못된 부분을 제거했다는 두려움, 그 두려움에 대한 죄책감, 그리고 이 모든 것에 대한 분노 등과 같은 감정이다.
인생의 목적을 깨달아라
“내게서 어떤 부분을 제거해야 하는 걸까?”라는 질문을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잘못된 질문이다. 올바른 질문은 “‘모든 것을 다 가진다’는 것이 내게 무슨 의미일까?”다. 만약 “모든 것을 다 가지는 것”이 인생에서 성취감과 사랑, 성공, 통제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기에 충분한 힘을 이끌어내는 것을 의미한다면, 당신은 그것을 목표로 하고 또 이루어야 한다.
“모든 것을 다 가진다”는 것은 모든 것을 바로 지금, 그리고 항상 가진다는 뜻이 아니다. “모든 것을 다 가진다”는 것은 스스로를 진지하게 고찰해 인생에서의 목적을 깨닫는 것, 그리고 그 목적을 잃었다는 것을 깨달을 때 뭘 해야 하는지 아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변화가 가능하다는 믿음, 그리고 그러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용기를 갖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당신 삶의 여러 관계로부터 힘을 얻는 것을 의미하며, 소모적인 관계에서 언제, 그리고 어떻게 벗어나야 하는지 아는 것을 뜻한다. 그것은 당신을 채우는 방식으로 삶을 사용하는 기술을 습득한다는 의미다. 그것이 바로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인 동시에 당신이 해야 할 모든 것이다.
오늘날 성공적인 여성의 전통적 이미지는 분주한 삶의 온갖 측면에 신속하고 동시다발적으로 대처하는 능숙한 저글러(Juggler, 여러 개의 공을 던지는 사람-역주)의 모습이다. 이것은 슬픈 모습이다. 저글링의 핵심 기술은 붙잡는 것이 아닌, 던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공을 공중에 띄워놓기 위해서는 공이 거의 손가락에 닿을 새도 없이 가능한 한 빨리 다시 던져야 한다. 파워풀한 인생은 저글링과 정반대다. 저글링은 모든 것을 당신에게서 일정 거리 떨어트려 둔다. 반면에 강력한 인생의 비밀은 끌어당기는 방법을 아는 데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별적이고 의도적이며 차별적이어야 한다.
당신은 삶의 각 측면에서 힘을 주는 순간을 접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어떻게 하면 그것을 붙잡아 품으면서 그 무게를 느끼고 그것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도록 스스로를 허용할 수 있는지 배워야 한다. 당신은 삶을 힘있게 시작해서 나이가 들수록 더 강력해질 수 있다. 잘못된 길을 선택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고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라. 충분히 하고 있지 못하거나 잘못하고 있다는 죄책감을 용인하지 말고 책임의 짐을 어깨에 지라. 사람들이 당신에게 요구하는 것에 대한 분노, 혹은 그들이 당신을 위해 하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한 분노를 허용하지 말고 상사와 동료, 배우자, 그리고 자녀와 충만한 관계를 만들어가라. 당신은 삶 앞에 무너져가는 대신, 스스로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인생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오늘을 기점으로 당신의 가장 파워풀한 인생을 찾아 살아갈 수 있다. 이들 패턴은 당신과 지인들이 당신이라는 존재의 핵심으로 인식하는 주도적 역할을 하며 이는 당신이 반복적으로 회귀하는 역할 안에서 규합되게 된다. 그것이 바로 지금 당신이 가장 진실하고 편안하며 효과적으로 해낼 수 있는 역할이다. 이 역할에서 당신은 다양성과 회복력, 그리고 용기를 지니고 있으며, 빠르고 쉽게 배우고, 언제나 더 배우고 싶다는 열망을 느낀다. 이것이 바로 가정과 일터에서 당신의 재능의 원천이다. 당신의 주도적 역할을 어떻게 수용할지 배우고 이를 중심으로 인생을 세워가라.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당신이 인생에 대해 가진 원대한 꿈을 포기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많은 경우 수용은 당신의 꿈을 이루어 나가는 방법을 발견하기 위해 필요한 전제조건이다. 수용을 위해서는 맑은 머리가 필요하다. 당신은 당신에 대해 나름대로의 기대를 가지고 요구사항을 내놓으면서 당신의 주의를 끌고자 경쟁하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당신은 이렇게 경쟁적인 소음의 갑옷을 뚫고 진정한 당신 자신을 고수할 수 있는 올바른 사고체계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당신의 인생에서 의도적인 불균형을 이룰 필요가 있다. 너무나 많은 경우 우리는 균형을 추구하라는 말을 듣는다. 하지만 균형은 잘못된 목표다. 균형을 성취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며, 설령 균형을 이룬다 해도 거기에는 성취감이 없다. 가장 성공적이면서도 행복한 여성들은 균형을 무시하는 대신, 충만함을 추구한다. 그들은 자신이 사는 세상을 진정한 의미에서 자신을 충전시켜 주는 몇몇 제한적인 순간 쪽으로 의도적으로 기울인다. 이것은 자기중심적인 것이 아니며, 자신에게 의존하고 있는 모두에게 그들이 제공해야 하는 힘을 주는 파워풀한 인생 습관이다. 이러한 습관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려면 강력한 인생 전략을 사용해 당신의 가장 강력한 커리어를 찾고, 관계를 강화시키며, 강한 아이들로 키우고, 당신 자신을 위해 보다 강력한 미래를 세워가라. 어떤 영역에 좀 더 깊이 들어가고 싶은지 선택하고 인생의 주도권을 쥐어라.
Sooner or later, you gotta believe in youreself, too. because that's what growing up is. It's becoming who you wannna be.
WSJ 김연아 헌정시를 번역하면 “김연아에게/그녀는 모든 게 끝나서 이제 행복하다고 말했다.
부드럽게/금메달을 놓치고서도/모두가 우승을 빼앗긴 것이라고 소란을 피워도/그녀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아 홀가분했으리라.
나는 믿었다/여왕이 지고 있던 무거운 바위들/수년간 그녀가 견뎌야 했던 내면의 질투, 분노, 경외 그리고 두려움/이 모든 게 이제 끝났다고/홀가분하고 기쁘고 평안하다고/그녀가 그렇게 말했을 때 나는 행복했고 그녀를 믿었다/이제 그녀는 스케이트를 벗고 땅에 발을 내딛는다/경기장 밖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멀어져 간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