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노무현대통령이 8일 오전(한국시간 8일 오후) 이라크 아르빌 자이툰부대를 전격방문한 자리에서 장병들이 노대통령에게 서로 질문을 하려 손을 들고 있다./도광환/정치/ 2004.12.8 (아르빌=연합뉴스)
[email protected] ▲ 유럽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노무현대통령이 8일 오전(한국시간 8일 오후) 이라크 아르빌 자이툰부대를 전격방문, 기지를 둘러보던중 한 장병의 경례를 받고 있다./도광환/정치/ 2004.12.8 (아르빌=연합뉴스)
[email protected] ▲ 유럽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노무현대통령이 8일 오전(한국시간 8일 오후) 이라크 아르빌 자이툰부대를 전격방문, 장병들의 환호속에 기지를 걸어나오고 있다./도광환/정치/ 2004.12.8 (아르빌=연합뉴스)
[email protected] ▲ 유럽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노무현대통령이 8일 오전(한국시간 8일 오후) 이라크 아르빌 자이툰부대를 전격방문, 장병들과 식사를 함께하기 위해 식당으로 들어서며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도광환/정치/ 2004.12.8 (아르빌=연합뉴스)
[email protected] ▲ 8일 오전(한국시간 8일 오후) 이라크 아르빌 자이툰부대는 노무현대통령의 전격방문으로 긴장감과 흥분속에서도 평시의 평온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8일 자이툰 부대를 경호하는 헌병들./도광환/정치/사회/ 2004.12.8 (아르빌=연합뉴스)
[email protected] ▲ 노무현대통령이 8일 오전(한국시간 8일 오후) 이라크 북부 아르빌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자이툰 사단을 전격방문, 우리장병들과 파이팅 구호를 외치고 있다./김동진/정치/ 2004.12.8 (아르빌=연합뉴스)
[email protected] ▲ 프랑스 공식 방문을 마치고 귀국길에 8일 오전(한국시간 8일 오후) 이라크 북부 아르빌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자이툰 사단을 전격방문한 노무현대통령 탑승차량이 우리 장병들의 엄호속에 사단본부에 도착하고 있다./김동진/정치/ 2004.12.8 (아르빌=연합뉴스)
[email protected] ▲ 7일 저녁(한국시간 8일새벽) 파리를 출발한 노무현대통령이 특별기 기내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아르빌 방문계획을 발표하고 있다./도광환/정치/ 2004.12.8 (파리=연합뉴스)
[email protected] ▲ 유럽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노무현대통령이 8일 오전(한국시간 8일 오후) 이라크 아르빌 자이툰부대를 전격방문, 장병들과 식사를 함께하기 위해 배식받고 있다./도광환/정치/ 2004.12.8 (아르빌=연합뉴스)
[email protected] ▲ 유럽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노무현대통령이 8일 오전(한국시간 8일 오후) 이라크 아르빌 자이툰부대를 전격방문, 장병들과 식사를 함께한뒤 격려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도광환/정치/ 2004.12.8 (아르빌=연합뉴스)
[email protected] ▲ 노무현대통령은 프랑스 공식 방문을 마치고 귀국길에 8일 오전(한국시간 8일 오후) 이라크 북부 아르빌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자이툰 사단을 전격방문, 우리장병들을 격려했다./김동진/정치/ 2004.12.8 (아르빌=연합뉴스)
[email protected] ▲ 유럽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노무현대통령이 8일 오전(한국시간 8일 오후) 이라크 아르빌 자이툰부대를 전격방문, 장병들과 식사를 함께한뒤 일일이 악수하며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도광환/정치/ 2004.12.8 (아르빌=연합뉴스)
[email protected] ▲ 노무현대통령이 8일 오전(한국시간 8일 오후) 이라크 북부 아르빌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자이툰 사단을 전격방문, 장병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김동진/정치/ 2004.12.8
[email protected] ▲ 유럽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노무현대통령이 8일 오전(한국시간 8일 오후) 이라크 아르빌 자이툰부대를 전격방문, 장병들과 함께 힘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도광환/정치/ 2004.12.8 (아르빌=연합뉴스)
[email protected] ▲ 8일 오전(한국시간 8일 오후) 이라크 아르빌 자이툰부대는 노무현대통령의 전격방문으로 긴장감과 흥분속에서도 평시의 평온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자이툰 부대 외곽막사들./도광환/정치/사회/ 2004.12.8 (아르빌=연합뉴스)
[email protected] ▲ 노무현대통령은 프랑스 공식 방문을 마치고 귀국길에 8일 오전(한국시간 8일 오후) 이라크 북부 아르빌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자이툰 사단을 전격방문, 우리장병들을 격려했다./김동진/정치/ 2004.12.8 (아르빌=연합뉴스)
[email protected] ▲ 유럽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노무현대통령은 8일 오전(한국시간 8일 오후) 쿠웨이트 무라바크 국제공항에 착륙, 곧바로 공군 C-130 수송기로 옮겨2시간여를 다시 비행하는 극비작전속에 이라크 아르빌 자이툰부대를 전격방문했다. 사진은 노대통령과 수행원, 보도진을 태우고 온 한국공군 C-130 수송기들./도광환/정치/ 2004.12.8 (아르빌=연합뉴스)
[email protected] ▲ 노무현대통령이 8일 오전(한국시간 8일 오후) 이라크 북부 아르빌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자이툰 사단을 전격방문, 한 장병을 반갑게 포옹하고 있다./김동진/정치/ 2004.12.8 (아르빌=연합뉴스)
[email protected] ▲ 노대통령 탑승기 엄호하는 자이툰장병 /김동진/정치/ 2004.12.8 (아르빌=연합뉴스)
[email protected] ▲ 유럽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노무현대통령이 8일 오전(한국시간 8일 오후) 이라크 아르빌 자이툰부대를 전격방문, 장병들을 격려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도광환/정치/ 2004.12.8 (아르빌=연합뉴스)
[email protected] ▲ [쿠키포토] 노 대통령은 000부대 5중대 내무실을 돌아보고 장병 100여명과 기념촬영을 한뒤 자이툰 부대로 이동하는 지프차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때 김준식 상병이 대열에서 앞으로 뛰어나와 “대통령님,한 번 안아보고 싶습니다”라며 노 대통령을 안고 한바퀴 돌았다. 노 대통령은 이어 자이툰 부대 병원으로 이동하던 중 지프차 안에서 눈물을 보였다.
▲ [쿠키포토]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The Kukmin Daily Internet News] #1. 노무현 대통령이 7일 오후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에게 ‘자이툰 부대 방문’이라는 깜짝 소식을 전하고 있다. 노 대통령은 중남미 순방때부터 자이툰 방문을 마음속으로 정했다고 한다. #2. 노대통령이 8일 오전 이라크 아르빌에서 자이툰부대 장병을 와락 안은 채 감격에 겨운 듯 환하게 웃고 있다. #3. 노 대통령이 자이툰 부대 장병들과 “대한민국 화이팅”을 외치며 환호하고 있다. 대통령이 머무는 동안 장병들의 사기는 하늘을 찌를 듯 했다. #4. 자이툰 부대 병원으로 이동하는 지프차 안에서 노 대통령은 급기야 눈물을 흘렸다. 사진설명은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 [쿠키포토] 노무현 대통령이 8일 이라크 아르빌에 주둔하고 있는 자이툰 부대를 전격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장병들의 열렬한 함성과 환호,박수 속에 자이툰 부대에 도착한 노 대통령은 장병들과 같이 식사를 하며 격려했다. 또한 자이툰 부대내의 근로자들과도 악수를 하며 위로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국민일보 강두모 기자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The Kukmin Daily Internet News]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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