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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474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신병자a★
추천 : 10/6
조회수 : 896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09/06/28 23:13:46
그토록 날 아프게 했던 그녀도
점점 희미해져가네
언젠가 다시 마주칠 날이 올까
그 때는 알아볼 수 있을까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이대로 흘러가
네가 알던 나는
이젠 나도 몰라
사랑이
다른 짝사랑으로 잊혀져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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