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l_4468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크라리움★
추천 : 0
조회수 : 1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04 10:03:58
그날도 친구랑 듀오를 돌리며 실론즈를 배회하고 있었다
누군가가 핑으로 인베를 외치는 것을 들으며 알텝을 하고 주섬주섬
마테체 5포를 사고 의미없는 q 3타를 갈기며 부쉬속으로
들어갔다
실론즈가 그렇듯 와드 없이 인베방어 vs 인베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때 였다
적 그라가슴이 노와딩 부쉬 돌파를 시작하며 1렙 한타가 벌어지고
점멸로 빠지는 적들을 추격할려는 찰나
Q3타를 갈기던 도중 시야고정이 풀려 다른곳을 쳐다보며 스킬을 갈겼다
"리븐 님 개쩔 페이커인줄" "인베대박" 난 죽고 3킬딴 인베
뭘했는지 몰라 놀리는줄 알았다 친구놈에게 물어보니
자기도 못봤댄다(레오나)
실론즈는 오늘도 평화롭다
P.s 리븐으로 13킬 따고 패배 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