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369121.html <문화방송>(MBC)이 폭풍 속에 내던져졌다. 최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새 이사진의 여야 비율이 2대 1로 짜이면서 문화방송의 앞날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거듭 밝혀온 ‘정명’ 혹은 ‘정체성’ 찾기 작업에 떠밀려 들어가고 있다. 최 위원장은 9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새 이사진이 ‘공영’ 또는 ‘민영’으로서의 문화방송 위상 정립에 착수(7월9일 관훈클럽 토론회)할 것이라고 공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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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어쩌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