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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돌 아이·만삭아내 둔 30대 가장 구조조정 해고후 절도
게시물ID : sisa_7340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
조회수 : 71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5/07 13:32:49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 북부경찰서는 아파트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절도미수 등)로 정모(3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정씨는 지난 2일 오전 9시께 광주 북구 문흥동의 한 아파트 2층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다 거주자에게 발각돼 도주하는 등 1∼2일 모두 4차례에 걸쳐 절도범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50711350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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