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음슴으로 음슴체.
작년부터 명절만되면 점프동작 황석순이라는 사람에게 문자가 오고 있음.
이건 뭐 하다하다 내 개인정보가 어디까지 유출된건지 기분이 아주 언짢음. ㅆ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언론인이라는데 동작구청장 후보????
이거 불법 선거운동 아님?
게다가 내가 동작구 사는건 어찌 알았는지..
이거 신고 할 방법은 없나요?
문자 보낸 번호로 전화하니까 전화도 안받고..
모르는 사람이 내가 사는 지역을 알고 문자온것도 기분 더럽고 게다가 구청장 선거 나온다니 신고하고 싶음.
자.. 인실좆까지는 아니야도 빅엿 먹일 방법 아시는 분들 지혜를 나눠주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