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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mputer_73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잠이오네요★
추천 : 0
조회수 : 68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1/05/31 06:11:47
원래는 저 앞으로 할당된 돈으로 구입한 컴퓨터를 가족컴 겸용으로 쓰고 있었는데
(사실상 제컴을 가족컴으로 사용중...)
지금은 따로 번 돈으로 컴퓨터를 따로 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집에 제 컴은 두댄데 한대는 실사용중이고 한대는 가족들이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가족들이 사용하는 컴을 사용할때 게임 옵션타협과정에서 오버클럭을 좀 바짝당겨 놨었는데
(i5-750 @ 4.0GHz, 4GB RAM @ 2000MHz CL10, GTX460 @ 825MHz 정도...?)
새컴을 사고나서도 그 컴은 그대로 오버된 상태로 유지중입니다.
뭐, 그덕에 동생이 게임을 쾌적하게 즐기고 있긴 하지만
5만원짜리 쿨러에 의존해서 올 여름을 잘 보낼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가을엔 온도체크에서 다 양호했지만 여름엔 모르죠;)
적당히 오버를 푸는게 좋겟지만 그럼 또 가족들이 갑자기 낮아진 성능에 불편할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대로 당분간 현상을 관찰하는 것과 미리 오버를 푸는것 중에 뭐가 나을까요?
P.S. 사실 온도 걱정하려면 mITX 사이즈에 린필드랑 5770 박아놓은 새컴이문제지만요 =ㅅ=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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