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 팔방 다 들리도록 스피커 키워놓고,
소리 조금만 줄여달라고 했더니 들은척도 안하는 그 사람이 싫습니다.
자리를 옮겨보려 해도
헤드폰을 써봐도...
피씨방에 있는 그 사람의 게임소리는 도무지 떠날 줄을 모릅니다.
나는..
내가 예민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 사람이 매너를 지키지 않고 있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한줄요약 : 소리좀 줄여주세요 이 개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