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찬 새벽에 천정이랑하랑이가 갑자기 급꽂혀서 생각없이 넋놓고 그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뮬란하고 샹장군처럼, 천정은 하랑이가 첫 제자라서 막 어떻게든 잘 키워보려고 막 불타오르고 걱정하고 그러는데

하랑이는 능력도 천방지축인데다 성격도 막 배우고 그러는거 싫어해서 도망다니고 하는거 천정이가 잡으러 다니고

그랬으면 좋겠음.

 

 

사실 사게에도 올린 만화에여 http://cyphers.playnetwork.co.kr/cyphers/article/art/topics/9760022 얍

아이디 폭파한뒤 첫글이네요 천정하랑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