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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1
게시물ID : freeboard_1853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솔레스티
추천 : 0
조회수 : 538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05/10/27 22:40:29
큭 낮잠을 너무 많이 자서 아까운 활동 시간 다 날라갔어요 테일즈 빨리 렙업해야 하는데-_-; 어쩌다 최상 러셋아머를 초저가에 얻게 되서-_-; 최상 호플론도 팔아야 하는데.. 킁... 좋은 밤 되세요 고요한 가을 밤, 차가운 바람이 스치네. 고개를 들어 푸르른 달빛을 바라보고 밤의 고요함에 취하니, 이 세상엔 나와 푸르른 달만 있는 듯 하구나. 하늘에서 부스러져 내리는 푸르른 빛가루가 내 눈 속에 스며들고 지상에 비춰지는 달빛을 바라보니 차가운 가을 밤 하늘에서 내리는 서리인듯 착각하네. 푸르른 달빛 한줌 마음속에 품어두고 나는 고요함과 푸른 달에 동화(同化) 되어가는 듯 하네. ~나중에 귀찮은 국어 시 쓰기 숙제에 써먹기 전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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